김나윤 "30년 된 우치공원, 새로운 랜드마크로"

이계상 기자 입력 2021-04-01 07:35:00 수정 2021-04-01 07:35:00 조회수 5

개장한 지 30년이 지난 광주 우치공원을

새롭게 재단장해

관광명소로 만들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패밀리랜드의 유희시설 28종 가운데 12종이

30년 된 노후시설이고,

우치공원의 동물사 시설은

보완 계획과 달리 축소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우치공원 동물사 시설을

가상현실을 겸한 체험형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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