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화 광주비엔날레가 개막해
오늘부터 관람이 시작됐습니다.
'지성의 확장과 연대'를 모색하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광주박물관 등에서
주제 전시가 열리고
옛 국군광주병원과 아시아문화전당 등에도
5.18기념전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돼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때문에 관람객 수가 제한되고
일부 전시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큐피커'를 통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전시장에 가지 않더라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관람이 시작됐습니다.
'지성의 확장과 연대'를 모색하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광주박물관 등에서
주제 전시가 열리고
옛 국군광주병원과 아시아문화전당 등에도
5.18기념전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돼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때문에 관람객 수가 제한되고
일부 전시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큐피커'를 통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고
전시장에 가지 않더라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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