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설치미술가이자
관계미학의 선구자인 리암 길릭 개인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리암 길릭은
팬데믹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일이 결합하는 양상을
화려한 색채와 빛, 일상의 소품을 활용해
표현했습니다.
리암 길릭은
광주를 방문했을 때 받은 인상을
작품에 반영했다며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계미학의 선구자인 리암 길릭 개인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리암 길릭은
팬데믹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일이 결합하는 양상을
화려한 색채와 빛, 일상의 소품을 활용해
표현했습니다.
리암 길릭은
광주를 방문했을 때 받은 인상을
작품에 반영했다며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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