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당 '투기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직권조사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4-01 20:20:00 수정 2021-04-01 20:20:00 조회수 5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에 대한
당 차원의 직권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경찰 수사와 별도로
당 차원의 직권조사를 통해 혐의가 확인되면
정 시장에 대한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와함께
경기도 하남에 임야 쪼개기 매입을 한 사실이 밝혀져 부동산 투기의혹이 제기된
박연숙 영광군의원 대해서도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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