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부담을 낮춰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광주시가 개발한 공공배달앱이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가맹점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기존 배달앱의 중개수수료 6.8~12.5%에
비해 저렴한 2%를 적용한
광주공공배달앱을 출시했습니다.
현재까지 광주공공배달앱에 입정한
가맹점은 1천 7백여곳으로 광주시는
연말까지 5천곳으로 늘린다는 목표인데
포털사이트에서 '광주공공배달'을 검색하면 앱을 깔 수 있는 주소가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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