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새벽 화재로 폭발 사고가 난
LPG 충전소의 불이 37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습니다.
광주 광산소방서는 어제(3) 새벽
광주 광산구의 한 LPG 충전소에서 시작된 불이
37시간 만인 오늘(4) 오후 2시 20분쯤
가스가 소진되면서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LPG 저장탱크를 채우던 중
가스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LPG 충전소의 불이 37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습니다.
광주 광산소방서는 어제(3) 새벽
광주 광산구의 한 LPG 충전소에서 시작된 불이
37시간 만인 오늘(4) 오후 2시 20분쯤
가스가 소진되면서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LPG 저장탱크를 채우던 중
가스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