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0대 고령자 2천41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시
교통카드 등 10만 원 상당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1천9백여 명에 대해
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82명 중
65세 이상이 140명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전라남도는 고령층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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