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광주지역 자치구가
점심시간에는 민원업무를 멈추기로 했지만
광주시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직자가 불편을 감수해야
시민들이 편하다'고 강조하며,
점심시간에 민원을 해결하려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는 만큼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교대 근무를 통해
공무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민원업무를 멈추기로 했지만
광주시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직자가 불편을 감수해야
시민들이 편하다'고 강조하며,
점심시간에 민원을 해결하려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는 만큼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교대 근무를 통해
공무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