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실향민들이 1년여만에
망향제를 진행하고
가족 상봉을 기원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장등동에 모인
실향민과 탈북민 20여명은
북녘 고향을 향해 망향제를 지낸 뒤
이산가족 상봉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망향제가 열린 광주 북구 장등동의
'망향의 동산'에는 400여 기에 달하는
실향민의 묘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망향제를 진행하고
가족 상봉을 기원했습니다.
광주시 북구 장등동에 모인
실향민과 탈북민 20여명은
북녘 고향을 향해 망향제를 지낸 뒤
이산가족 상봉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망향제가 열린 광주 북구 장등동의
'망향의 동산'에는 400여 기에 달하는
실향민의 묘소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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