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남도, 11개 강소기업과 564억 원 투자협약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4-06 20:20:00 수정 2021-04-06 20:20:00 조회수 6


전라남도는
철도 승강장 안전문, 하천 수문 등을
제작하는 11개 강소기업과 5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시군은 5곳으로
목포 대양산단에는 3개 기업이 73억 원을,
장흥 바이오산단에는 2개 기업이 124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라남도는
협약 기업들의 정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