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동준공업 개발 우선협상자 지위 박탈해야'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4-08 20:20:00 수정 2021-04-08 20:20:00 조회수 5

참여자치21은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의 지위를 박탈하라고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통해
평동 개발사업의 명분이 한류문화콘텐츠였지만
컨소시엄은 이를 추진할 능력있는 운영사를
보유하지 못했다며
대형 기획사의 명확한 참여가 전제되지 않으면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이용섭 시장의 공언대로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를 박탈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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