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시군이 유치에 나선
한국섬진흥원의 입지가
다음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국섬진흥원 설립준비기획단은
오는 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신청한 6개 시군의
발표를 청취한 뒤 최종 심사를 거쳐
다음 날인 14일 선정된 입지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은 당초 인천과 충남,
전북, 전남의 9개 시군이 유치를 신청했지만
신안군과 군산시, 홍성군이 유치를 양보하거나
포기하면서 6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의 입지가
다음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국섬진흥원 설립준비기획단은
오는 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신청한 6개 시군의
발표를 청취한 뒤 최종 심사를 거쳐
다음 날인 14일 선정된 입지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은 당초 인천과 충남,
전북, 전남의 9개 시군이 유치를 신청했지만
신안군과 군산시, 홍성군이 유치를 양보하거나
포기하면서 6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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