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오전 8시 2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54살 황 모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 장구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54살 황 모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 장구 착용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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