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광주시민행동이 제6차 집회를 열고
미얀마 국민에게 지지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늘(13)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열린
제 6차 '딴봉띠' 집회에서
지난 일주일간 미얀마의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미얀마 투쟁가를 함께 부르며
미얀마 국민을 응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어 냄비를 두드리며
미얀마어로 시끄럽게 시위를 한다는 뜻의
'딴봉띠'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광주시민행동이 제6차 집회를 열고
미얀마 국민에게 지지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늘(13)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장에서 열린
제 6차 '딴봉띠' 집회에서
지난 일주일간 미얀마의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미얀마 투쟁가를 함께 부르며
미얀마 국민을 응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어 냄비를 두드리며
미얀마어로 시끄럽게 시위를 한다는 뜻의
'딴봉띠'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