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창의적인 협력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소프트웨어 교실을 40개교에 추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미래형 소프트웨어 교실은
30년 가까이 된 노후화된 컴퓨터실을
다양한 교과와 교육활동이 소프트웨어로
연결되는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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