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3)
영산강유역 환경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록습지 보호와 주민 민원 해결,
보전계획 수립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심 습지로는 최초로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에서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생태 보전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협업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3)
영산강유역 환경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록습지 보호와 주민 민원 해결,
보전계획 수립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도심 습지로는 최초로
국가습지로 지정된 장록습지에서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생태 보전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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