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있는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해
광주 구청장협의회가 시행 시기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 5개 구청장이 참여한 구청장협의회는
오늘(12) 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해
아직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준비가 안 됐다며
노조와 협의해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공노 광주본부는
구청장협의회와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다며
조합원의 의견을 물어
입장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공무원의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해
광주 구청장협의회가 시행 시기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 5개 구청장이 참여한 구청장협의회는
오늘(12) 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점심시간 휴무제에 대해
아직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준비가 안 됐다며
노조와 협의해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공노 광주본부는
구청장협의회와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다며
조합원의 의견을 물어
입장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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