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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21-04-14 07:35:00 수정 2021-04-14 07:35:00 조회수 0

옛 전남도청 건물에서 총알 10발이
발견됐습니다.

그동안 총탄 흔적이 발견된 적은 많았지만
실제 총알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진실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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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체크와 출입자 명부 작성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그 실태를 점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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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의
시공사가 선정됐지만
갈등이 갈수록 커지면서 지켜보는 시민들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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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두환의 항소심 첫 재판이
다음달 광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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