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을 둘러싼
사업자 내부 주도권 다툼이
소송전으로 번지게 됐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시행을 맡은
특수목적법인 내에서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한양은
나머지 주주들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자
광주시와 법인을 상대로
시공사 지위 확인 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사업은
법인 지분의 30%를 보유한 한양과
니머지 70%를 나눠갖고 있는 비한양 주주들이 시공권을 두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서
시행이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사업자 내부 주도권 다툼이
소송전으로 번지게 됐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시행을 맡은
특수목적법인 내에서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한양은
나머지 주주들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자
광주시와 법인을 상대로
시공사 지위 확인 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사업은
법인 지분의 30%를 보유한 한양과
니머지 70%를 나눠갖고 있는 비한양 주주들이 시공권을 두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서
시행이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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