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백 광주MBC 전 보도국장이 별세했습니다.
고 박용백 국장은
지난 1990년 광주MBC에 취재기자로
입사한 이래 30년 동안
취재부장과 보도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도를 통해 전라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뿌리내리도록 해
지역차별을 극복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 천지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입니다.
고 박용백 국장은
지난 1990년 광주MBC에 취재기자로
입사한 이래 30년 동안
취재부장과 보도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도를 통해 전라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뿌리내리도록 해
지역차별을 극복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 천지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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