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사업을 하고 있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반찬 천 만원어치를 기부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에 전달된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반찬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남구 지역 독거노인 17명에게
각각 일주일 분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반찬 천 만원어치를 기부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에 전달된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반찬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남구 지역 독거노인 17명에게
각각 일주일 분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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