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팽현숙.최양락, 광주 남구에 반찬 기부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4-15 20:20:00 수정 2021-04-15 20:20:00 조회수 0

반찬 사업을 하고 있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반찬 천 만원어치를 기부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에 전달된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반찬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남구 지역 독거노인 17명에게
각각 일주일 분씩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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