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이 있는
광주 평동준공업 개발사업을 두고
특정 건설사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15) 성명을 내고
평동준공업 지역이 도시계획지역으로 지정된
지난 2018년부터
한 건설업체가 사업지 내 토지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등
투기 정황이 드러났다며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사업지 내에서 해당 건설사가 짓고 있는
6백여 세대 오피스텔 인*허가 과정도
투명하지 않다며
관련 정보도 공개하라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평동준공업 개발사업을 두고
특정 건설사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15) 성명을 내고
평동준공업 지역이 도시계획지역으로 지정된
지난 2018년부터
한 건설업체가 사업지 내 토지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등
투기 정황이 드러났다며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사업지 내에서 해당 건설사가 짓고 있는
6백여 세대 오피스텔 인*허가 과정도
투명하지 않다며
관련 정보도 공개하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