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시가 제작 지원한
영화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16) 오후
광주극장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가
이용섭 광주시장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영화는 5.18 당시 광주처럼
국가 권력에 의해
3만여 명이 실종자가 되는 사건을 겪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아픔을 보여주며
함께 추모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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