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후 3시 10분쯤
나주시 남평읍 오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헥타르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고사리 채취객이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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