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렬이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오늘(17일)까지 추모 공간이 운영된
5.18 민주광장에는
주말을 맞은 가족단위 참배객들이 찾아
추모의 길을 남기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또,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촛불 문화제를 열고
희생자들의 영면과 진상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주말에도 이어졌습니다.
오늘(17일)까지 추모 공간이 운영된
5.18 민주광장에는
주말을 맞은 가족단위 참배객들이 찾아
추모의 길을 남기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또,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촛불 문화제를 열고
희생자들의 영면과 진상 규명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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