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여수시 서교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55살 A씨가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구조용 들것과 로프를 활용해 A씨를 구조했고,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시 서교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55살 A씨가
7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구조용 들것과 로프를 활용해 A씨를 구조했고,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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