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61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는
김영갑씨와 김효숙씨 등
4.19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았고,
문화공동체 '딴청'은 당시 상황을 재현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광주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는
김영갑씨와 김효숙씨 등
4.19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았고,
문화공동체 '딴청'은 당시 상황을 재현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