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에서도 제61주년 4.19 혁명 기념식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4-19 20:20:00 수정 2021-04-19 20:20:00 조회수 0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는
김영갑씨와 김효숙씨 등
4.19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았고,
문화공동체 '딴청'은 당시 상황을 재현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희생자들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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