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주 금동신발, 백양사 복장유물 보물 지정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4-21 20:20:00 수정 2021-04-21 20:20:00 조회수 0

나주 정촌고분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금동신발,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와 복장유물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금동신발의 경우
고대 금속공예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고,
백양사 불화와 복장유물은
18세기 불화의 화풍 연구는 물론
복장 문화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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