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동산 불법거래 의심정황 157건 수사의뢰*과태료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4-21 20:20:00 수정 2021-04-21 20:20:00 조회수 3

광주시가 최근 3년간
부동산 실거래 사례를 조사해
150여 건의
불법거래 의심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실제 거래된 부동산 매매 사례를
조사한 결과
분양권 불법전매 등 157건의
불법거래 의심정황이 적발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전체 적발건수 중 40%가 광산구에 몰려있고,
서구 35건, 북구 24건,
남구 23건, 동구 12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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