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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4.23] 달빛내륙철도 물거품...초안에서 빠졌다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4-23 07:35:00 수정 2021-04-23 07:35:00 조회수 1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정부의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빠지는 분위기여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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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준공업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한류 문화 공연장 같은
시설이 전국에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습니다.

과연, 사업성이 있는건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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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 씨와 아버지가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두 사람이 사들인 토지는
민간공원 사업지에 포함되거나 인접해 있어
투기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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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의 코로나19가
여고와 동구청으로까지 확산하면서
어제에만 14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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