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숙원이었던
작업복 세탁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22)
광주 하남혁신지원센터에
하루 최대 1천 2백벌의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광클리닝'이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하남산단과 주변 산단의
중소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최대 1천원의 비용으로
수거에서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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