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소속 기성용 선수가
농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오늘(23)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6년 자신의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과
축구센터 건립을 계획한 이후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맡겨 농지 보유 여부나
농지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등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지법 위반과 관련해
'무지에서 비롯된
명백한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수사에 진실되게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기성용 선수는 오늘(23)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16년 자신의 아버지인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과
축구센터 건립을 계획한 이후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맡겨 농지 보유 여부나
농지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등은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지법 위반과 관련해
'무지에서 비롯된
명백한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수사에 진실되게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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