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가 폐방화복을 재활용한
상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암투병 소방관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내구연한이 지난
폐소방복을 가방, 카드지갑 등
40여 종 제품으로 재활용 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금 50%를
공상 승인 받지 못한
소방관에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폐방화복 재활용 제품은
광주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념품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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