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을 연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운영을 활성화 하기 위해
광주 광산구가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22일 개소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광클리닝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세탁물 수거*배송을 할 수 있도록
기업 내 보관장소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50인 이상 중소기업 중
작업복 세탁비를 사업주가 부담하는
사업장이 신청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3백만원의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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