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제안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에
광주*전남의 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본소득을 정책화하는 논의기구인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에는
광주시 전체 자치구,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순천시가 참여하는 등
전국 74개 자치단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기본소득의 개념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보이면서도,
정치적 해석으로 확대되는 것은
경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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