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1호로 확진된
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입장문을 통해
"담양 당직자를 비롯해
저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번 사태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5일 퇴원했고,
민주당 담양 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금까지 6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입장문을 통해
"담양 당직자를 비롯해
저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번 사태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5일 퇴원했고,
민주당 담양 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금까지 6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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