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복지재단이 사각지대 없는
아동 자립 프로젝트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달식을 갖고
만 18세가 되면 보호기관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심리 치료, 생활키트 구입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동 자립 프로젝트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달식을 갖고
만 18세가 되면 보호기관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심리 치료, 생활키트 구입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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