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문재단, 초록우산 재단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4-27 20:20:00 수정 2021-04-27 20:20:00 조회수 0

보문복지재단이 사각지대 없는
아동 자립 프로젝트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달식을 갖고
만 18세가 되면 보호기관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심리 치료, 생활키트 구입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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