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재단, 초록우산 재단에 후원금 1억원 전달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4-28 07:35:00 수정 2021-04-28 07:35:00 조회수 0

보문복지재단이 사각지대 없는

아동 자립 프로젝트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어제(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달식을 갖고

만 18세가 되면 보호기관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심리 치료, 생활키트 구입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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