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전남 6명 확진...장성 면사무소 폐쇄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4-29 20:20:00 수정 2021-04-29 20:20:00 조회수 0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된 2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장성 1명, 여수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장성에서는 황룡면장이 확진되면서
면사무소가 일시 폐쇄됐고,
공무원과 민원인 등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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