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가검사키트 도입..강화된 1.5단계 1주일 연장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4-30 20:20:00 수정 2021-04-30 20:20:00 조회수 5

다음주부터 광주에서도
스스로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가 판매됩니다.

광주시는 다음주부터 광주 내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살 수 있고,
어제(29)부터 시중 판매가 시작된 인터넷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밤 11시 이후에는
식당*카페에서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등의
강화된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5월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30) 광주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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