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 수출기업으로 선정된
순천 소재의 기업 창대에프엔비가
말레이시아에 3만 달러 상당의
농수산식품을 수출합니다.
첫 수출길에 오른 품목은
낙지젓과 다시마, 완도 전복류 등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으로
6월 한 달 동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 면세점의
전남도 상설판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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