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등 지역 노동단체들이 집회를 갖고
불평등한 사회의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노동단체들은
코로나19와 싸운 지난 1년은
사회적 약자의 고통 가중과 양극화 심화 등
자본의 실패가 드러난 시기였다며,
노동기본권을 전면 확대하고
불평등한 체제를 타파하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 등 지역 노동단체들이 집회를 갖고
불평등한 사회의 대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노동단체들은
코로나19와 싸운 지난 1년은
사회적 약자의 고통 가중과 양극화 심화 등
자본의 실패가 드러난 시기였다며,
노동기본권을 전면 확대하고
불평등한 체제를 타파하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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