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N번방 사건을 계기로
방송통신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물 삭제를 지원할
기관 단체를 지정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은
지난해말 서울과 경기 등 11곳,
지난달 말에도 인천과 대전 등 3곳이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기관으로 지정됐지만
광주시는 신청도 하지 않았다며
안일한 대처로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물 삭제를 지원할
기관 단체를 지정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신청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은
지난해말 서울과 경기 등 11곳,
지난달 말에도 인천과 대전 등 3곳이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 기관으로 지정됐지만
광주시는 신청도 하지 않았다며
안일한 대처로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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