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헬기사격 상흔 남은 전일빌딩 245 공연*전시회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5-05 20:20:00 수정 2021-05-05 20:20:00 조회수 5

5.18 민주화운동의 상흔을 간직한
광주 전일빌딩 245에서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이 열립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7일
전일빌딩 245 다목적관에서
지역 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예정돼있고,
개관 1주년인 11일에는 소리꾼들이
'남도 풍류 거듭나기' 공연을 합니다.

또 기획전시실에서는
1980년 당시 언론사 사진기자들이 남긴
흑백필름 전시회 등이 세달간 진행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