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쓰레기가 가득한 방에
장시간 방치된 채 발견된
2살 아이에 대해
경찰이 임시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7)
임시보호소에 격리된 아이가
최대 2개월 동안
부모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임시조치를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엄마 A씨는
6시간 동안 집을 비운 데 대해
'바람을 쐬기 위해 외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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