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오늘 하루에만 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성덕고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대학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습니다
성덕고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었고,
광주의 누적 확진자도
2천48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선 고흥군 도양읍 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유흥업소 관계자와 간호조무사 등
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고,
여수와 목포 등에서도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114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성덕고 기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대학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습니다
성덕고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었고,
광주의 누적 확진자도
2천48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선 고흥군 도양읍 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유흥업소 관계자와 간호조무사 등
9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고,
여수와 목포 등에서도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114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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