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오늘 하루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첨단고등학교 선생님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50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서도 순천 2명 등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난 3일부터 시행한 시범 개편안을
오는 23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하루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첨단고등학교 선생님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50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서도 순천 2명 등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난 3일부터 시행한 시범 개편안을
오는 23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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