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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지분을 나눠준다며
사업을 함께 하자고 제안해놓고,
매출이 떨어질 때마다
무자비하게 폭행을 휘두른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대판 PC방 노예 계약,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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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틀동안 발생한 40여명의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추가 감염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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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관광명소인 관방제림에 심어진
아름드리 나무들이
아직도 싹을 피우지 않고 있어
문화재청이 긴급히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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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사육되고 있는 멸종위기종인
벨루가 고래가 잇따라 폐사하고 있습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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