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정이 나오면서 재단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에 열린
제4차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참석자 9명 전원이 가결 표를 던짐으로써
재단 설립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후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한 번 더 거친 뒤
조례 제정과 법인 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말 재단을 출범 시킬 계획입니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노동 정책을 담당하는 노사정 합의 기구입니다.
결정이 나오면서 재단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에 열린
제4차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참석자 9명 전원이 가결 표를 던짐으로써
재단 설립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후 행정안전부의 심의를
한 번 더 거친 뒤
조례 제정과 법인 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말 재단을 출범 시킬 계획입니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노동 정책을 담당하는 노사정 합의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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