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파악 등 코로나19 대응에 빅데이터 활용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5-12 20:20:00 수정 2021-05-12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최신 통신데이터와 카드 매출,
유동인구 정보를 '공간정보분석시스템'에
탑재해 실시간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분석시스템은
지난 2018년부터 SK텔레콤과 전라남도가
협약을 통해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유동 인구의 평균과 증감률 분석,
신규 확진자 이동 경로 등을 추적해
코로나19 대응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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